[마켓] 2025 따뜻한 남쪽 벼룩시장 1탄
따뜻한 남쪽 벼룩시장
성산동 611-12번지 '따뜻한남쪽'에 제비가 소식을 몰고왔어요~
옷,책,사무용품,가구,그릇...등 내게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것!
안쓰는 물건을 들고 오셔도, 빈손으로 구경만 오셔도 괜찮아요.
물건 너머 웃음과 수다도 있는 벼룩시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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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술창작센터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문화생산과 소비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시민과 창작자가 주체가 되는 문화 공동체를 일구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는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2002년 6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인 창작자, 활동가들이 생기있게 생활과
작업을 꾸리며 삶의 주체가 되는 문화사회 조성
일상예술창작센터는 생태적이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핸드메이드-공예품을 일상화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화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사회적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 사업을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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